릭샤를 타고 갠지즈 강으로 - 바라나시 바자르
드디어 갠지즈 강 입구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강으로 바로 가는 대신 바자르에 들르기로 하였다. 바자르에는 현대적인 감각의 의상실을 비롯하여 인도 여인들이 머리에 쓰는 스카프를 비롯하여 많은 물건을 팔고 있었다. 여기저기를 구경하다가 갠지즈 강의 모래를 담을 수 있는 향로를 닮은 그릇 하나를 샀다. 이제 갠지즈 강으로 걸어 들어갔다.
▲바라나시 바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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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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