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스탄불에서 - 이스탄불 라마다호텔
오늘의 일정이 모두 끝났다. 터키에서의 마지막 밤은 라마다 호텔에서 보내게 되었다. 라마다 호텔은 터키에서 첫 밤을 보냈던 골드에이 호텔러서 바로 바라다 보이는 언덕에 자리잡았다.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내일 일정은 터키의 마지막 궁전인 돌마바흐체 궁전을 답사한 후 러시아의 모스코바를 경유하여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 밤은 그렇게 저물고 있었다.
▲라마다호텔
▲라마다호텔
▲라마다호텔
▲라마다호텔
▲라마다호텔
▲라마다호텔
▲라마다호텔
▲라마다호텔
▲라마다호텔
▲라마다호텔
▲라마다호텔
<2014. 8. 14>
'◈지중해문화순례◈ > 터키문화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이스탄불에서 - 돌마바흐체 궁전 대포 (0) | 2015.01.14 |
---|---|
다시 이스탄불에서 - 돌마바흐체 자미(Dolmabahçe Cami) (0) | 2015.01.14 |
다시 이스탄불에서 - 탁심광장 (0) | 2015.01.10 |
다시 이스탄불에서 - 그랜드바자르(Grand Bazaar) (0) | 2015.01.10 |
마르마라해를 바라보며 - 테키르닥 아타튀르크(Atatürk) 초상 (0) | 2015.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