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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스탄불에서 - 돌마바흐체 자미(Dolmabahçe Cami)

蔥叟 2015. 1. 14. 10:48

다시 이스탄불에서 - 돌마바흐체 자미(Dolmabahçe Cami)

 

아침 일찍 귀국준비를 하고 마지만 답사지인 돌마바흐체 궁전으로 향했다. 돌마바흐체 궁전 앞에는 벌써 장사진이다. 입구에서부터 돌마바흐체 모스크와 시계탑 그리고 술탄시대의 대포가 눈에 띄었다. 먼저 돌마바흐체 자미부터 살펴보았다. 돌마바흐체 궁전 앞의 모스크는 돌마바흐체 자미이다. 자미는 이슬람말로 사원을 뜻한다. 1853년 압둘메짓의 어머니 베즈미 알렘 술탄이 지은 것으로 코린토스 양식의 미나레가 아름답다.

 

▲돌마바흐체 자미

 

▲돌마바흐체 자미

 

▲돌마바흐체 자미

 

▲돌마바흐체 자미

 

▲돌마바흐체 자미

 

▲돌마바흐체 자미

 

▲돌마바흐체 자미

 

 

 

<2014.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