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개국을 예언한 명당 - 삼척 영경묘
조선 태조 이성계의 5대조모이며, 이양무의 부인이고, 목조의 어마니가 되는 이씨의 묘이다. 이씨 부인은 이양무와 함께 전라도 전주에서 이곳으로 이주하여 살다가 별세하여 아들인 목조가 이곳에 어머니를 안장한 후 다시 함경조로 이주하였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후 나라에서 제사를 지내고, 수호군을 두고 관리를 했다. 고종 때인 1899년 묘호를 영경(永慶)으로 공식 추봉하고, 묘소 수축과 제각 및 비각 건립 등 대대적인 정비를 하였다. 이 곳은 준경묘와 같이 명당이므로, 5대 손인 태조 이성계가 탄생하여 임금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영경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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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경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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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경묘
▲영경묘
<2014.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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