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개국을 예언한 명당 - 삼척 준경묘 재실
준경묘에서 돌아나와 영경묘로 향했다. 영경묘는 준경묘에서 제법 떨어져 있어서 자동차로 이동하여야 한다. 가는 길에 멋진 기와집이 있어 어딘가 살펴보니 준경묘의 재실이란다. 그래서 잠시 차에서 내려 둘러보았다. 대문이 굳게 잠겨 있어 들어가 볼 수는 없어 외관만 살펴보고 영경묘를 향하였다.
▲준경묘 재실
▲준경묘 재실
▲준경묘 재실
▲준경묘 재실
▲준경묘 재실
▲준경묘 재실
▲준경묘 재실
▲준경묘 재실
▲준경묘 재실
▲준경묘 재실
<2014.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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