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농촌을 보다 - 파묵칼레 가는 길의 시골마을
이제 카파도키아를 떠난다. 터키의 어느 지역보다도 자연풍광이 독특한 이곳을 그것도 짧은 시간 머물다 떠나게 되어 아쉽다. 마지막으로 괴레메의 마을 풍광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잠시 후 우리간 탄 차는 터키의 시골로 접어들었다. 주변에는 넓은 평원이 하늘과 맞닿아 부드러운 곡선의 지평선을 연출하고 있었다. 군데군데 시골마을이 평화로운 모습으로 평원에 또는 산기슭에서 우리를 맞이하였다. 빠짐없이 모스크의 미나레가 눈에 들어왔다.
▲괴레메 마을
▲터키의 시골마을
▲터키의 시골마을
▲터키의 시골마을
▲터키의 시골마을
▲터키의 시골마을
▲터키의 시골마을
▲터키의 시골마을
▲터키의 시골마을
▲터키의 시골마을
▲터키의 시골마을
▲터키의 시골마을
▲터키의 시골마을
▲터키의 시골마을
▲터키의 시골마을
▲터키의 시골마을
<2014.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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