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카파토키아로 - 하늘에서 내려다본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을 이륙한 터키항공 비행기는 어느새 이스탄불 상공을 날고 있었다. 이스탄불 시가지가 발 아래 펼쳐졌다. 높은 건물은 별로 보이지 않았고 붉은 색 지붕을 한 건물들이 많이 보였다. 시원하게 뚫린 입체교차로가 눈에 들어왔고 아침에 올라갔던 피에르 롯띠 언덕과 골든혼도 내려다 보였다. 그럿도 잠시 어느새 집들도 보이지 않았고 널븡 편원 가운데로 호수가 보이는 내륙으로 접어들었다.
▲이스탄불 상공
▲이스탄불 상공
▲이스탄불 상공
▲이스탄불 상공
▲이스탄불 상공
▲이스탄불 상공
▲이스탄불 상공
▲이스탄불 상공
▲이스탄불 상공
▲이스탄불 상공
▲이스탄불 상공
▲이스탄불 상공
▲이스탄불 상공
▲이스탄불 상공
▲이스탄불 상공
▲이스탄불 상공
▲이스탄불 상공
<2014.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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