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궁성 신라 월성(月城)-①선사사대의 월성

2008. 4. 9. 05:57◈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천년궁성 신라 월성(月城)-①선사사대의 월성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경주지역은 토함산, 남산, 선도산 등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이면서 남천과 북천이 흐르고 있어 사람이 거주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한 흔적이 보이며, 내남면 화곡리 지석묘, 도동, 손곡동, 충효동, 석장동, 재매정 등 여러 곳에서 청동기시대 흔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월성 북서편 지역에서는 석관묘로 보이는 유구가 발견되었고, 4호 해자 아래층에서는 움집터가 확인되었다. 집터의 형태는 네모꼴을 이루며, 내부에서 붉은 간토기, 민무늬토기, 돌도끼 등이 출토되었다. 월성지역은 선사시대부터 경주지역의 중심적인 생활터전이었다. 

 

▲붉은간토기(丹漆磨硏土器, 청동기시대) 

 

▲민무늬토기(無文土器, 청동기시대) 

 

▲간돌칼(磨製石劍, 청동기시대) 

 

▲돌도끼(石斧, 청동기시대) 

 

▲달모양도끼(環狀石斧, 청동기시대)

 

▲돌화살촉(石鏃, 청동기시대)

 

 

 

<2008.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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