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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종교의 공존 - 엘로라 석굴 제32굴 약시상 ▲약시상 ▲약시상 ▲약시상 <2015. 1. 17>

3대종교의 공존 - 엘로라 석굴 제32굴 마하비라상 ▲마하비라상 <2015. 1. 17>

3대종교의 공존 - 엘로라 석굴 제32굴 마하비라상 ▲마하비라상 <2015. 1. 17>

3대종교의 공존 - 엘로라 석굴 제32굴 마하비라상 자이나교(Jainism)는 영혼에 달라붙은 업을 제거해서 해탈에 이르기 위해 금욕적인 수행을 행하는 인도의 종교전통이다. 불교와 비슷하게 자이나교도 확립된 사회적 행동의 기준이나 종교적 이데올로기에 의문을 품으면서 발전하게 되었다...

3대종교의 공존 - 엘로라 석굴 제32굴 마하비라상 마하비라(Mahavira, 기원전 599년 - 기원전 527년)은 인도의 자이나교 창시자이다. 이름의 뜻은 '위대한 영웅'으로, 한역(漢譯)은 대웅(大雄)이다. 원래 이름은 바르다마나로 육사외도 중 한 사람인 니간타 나타풋타( Nigantha Naptaputta ) 의 종파에 ..

3대종교의 공존 - 엘로라 석굴 제32굴 자이나교 석굴인 32굴에 제일 먼저 도착했다. 32굴부터 34굴까지 내부가 연결되어 있다. 먼저 32굴 안으로 들어갔다. 왼편으로 석주가 솟아있고 오른쪽으로 코끼리상이 있다. 중심부에는 사당처럼 생긴 건물이 있고 그 안에 자이나교의 창시자인 마하비..

3대종교의 공존 - 엘로라 석굴 데칸고원 서남부 한 지역에 위치한 엘로라는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가 400년 간이나 공존했던 모습을 보여준다. 바위로 된 절벽을 옆에서 파들어가며 만든 12개의 불교석굴, 17개의 힌두교석굴, 5개의 자이나교석굴이 길게 늘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인도에..

아우랑가바드 타울라타바드 성 아침식사를 마친 일행은 인도 최고의 석굴로 유명한 엘로라 석굴과아잔타석굴을 보기 위해 일찍 길을 떠났다. 가는 길에 다울라타바드 성을 지나갔다. 직접 들어가 보지는 못하지만 잠시 차를 세워 먼 발치로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 성채의 유..

태양 속의 삼족오 - 아우랑가바드 가는 길의 해넘이 빤둘레나 석굴을 둘러보는 것으로 인도에서의 이틀째 일정이 모두 끝났다. 어무나 짧은 시간에 너무나 많은 석굴들을 돌아보느라 찬찬히 둘러보는 것은 애당초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급히 사진을 찍는 것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석굴 파노라마 - 나식 빤둘레나 석굴 제25굴 제25굴은 거의 파괴되어 내부가 남아있지 않고 전면의 상부만 겨우 남아있지만 나름으로 장식이 화려하여 제25굴이라 이름붙여 보았다. ▲빤둘레나 제25굴 ▲빤둘레나 제25굴 ▲빤둘레나 제25굴 ▲빤둘레나 제25굴 ▲빤둘레나 제25굴 ▲빤둘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