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론나루와 가는 길 - 스리랑카 미인도 폴론나루와 가는 길 - 스리랑카 미인도 ▲미인도 ▲미인도 ▲미인도 ▲미인도 ▲미인도 ▲미인도 <2018. 1. 17> ◈인도아대륙문화순례◈/스리랑카문화권 2018.08.15
정글 속의 바위성 - SIGIRIYA 코브라의 바위 정글 속의 바위성 - SIGIRIYA 코브라의 바위 COBRA HOOD CAVE 회의당에서 더 내려오면 코브라가 삐죽 머리를 치켜세운 고대 회화의 흔적이 희미하게 남아 있다.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정도이다. ▲코브라의 바위 ▲코브라의 바위 ▲코브라의 바위 ▲코브라의 바위 ▲코브라의 바위 ▲코브라의 바.. ◈인도아대륙문화순례◈/스리랑카문화권 2018.08.13
정글 속의 바위성 - SIGIRIYA 아사나 석굴 정글 속의 바위성 - SIGIRIYA 아사나 석굴 ASANA CAVE ▲아사나 석굴 ▲아사나 석굴 ▲아사나 석굴 ▲아사나 석굴 <2018. 1. 17> ◈인도아대륙문화순례◈/스리랑카문화권 2018.08.11
정글 속의 바위성 - SIGIRIYA 왕궁터 돌의자 정글 속의 바위성 - SIGIRIYA 왕궁터 돌의자 ▲SIGIRIYA 왕궁터 돌의자 ▲SIGIRIYA 왕궁터 돌의자 ▲SIGIRIYA 왕궁터 돌의자 ▲SIGIRIYA 왕궁터 돌의자 ▲SIGIRIYA 왕궁터 돌의자 ▲SIGIRIYA 왕궁터 돌의자 ▲SIGIRIYA 왕궁터 돌의자 ▲SIGIRIYA 왕궁터 돌의자 ▲SIGIRIYA 왕궁터 돌의자 ▲SIGIRIYA 왕궁터 돌의자 ▲SI.. ◈인도아대륙문화순례◈/스리랑카문화권 2018.08.10
정글 속의 바위성 - SIGIRIYA 왕궁터 저수지 정글 속의 바위성 - SIGIRIYA 왕궁터 저수지 이렇게 높은 곳에서 생활할 수 있었던 것은 왕궁을 건설할 때 당시로서는 첨단의 기술력이 모두 활용되었기 때문이다. 코끼리를 이용한 승강기를 만들고, 물의 압력의 차이를 이용한 대나무 파이프로 정상까지 물을 끌어 올렸다고 한다. 그래서 .. ◈인도아대륙문화순례◈/스리랑카문화권 2018.08.09
정글 속의 바위성 - SIGIRIYA 왕궁터 정글 속의 바위성 - SIGIRIYA 왕궁터 SIGIRIYA ROYAL PALACE 사자의 목구멍을 지나 가파른 철계단을 오르다보면 위쪽으로 바위에 난 계단의 흔적이 보인다. 지금 오르고 있는 철계단이 만들어지기 전에 오르던 원래의 계단이다. 계단이 끝나면 정상의 동쪽으로 진입하는데 이곳에서부터 펼쳐지는 .. ◈인도아대륙문화순례◈/스리랑카문화권 2018.08.08
정글 속의 바위성 - SIGIRIYA ROCK에서 내려다본 모습 정글 속의 바위성 - SIGIRIYA ROCK에서 내려다본 모습 ▲SIGIRIYA ROCK에서 내려다본 모습 ▲SIGIRIYA ROCK에서 내려다본 모습 ▲SIGIRIYA ROCK에서 내려다본 모습 ▲SIGIRIYA ROCK에서 내려다본 모습 ▲SIGIRIYA ROCK에서 내려다본 모습 ▲SIGIRIYA ROCK에서 내려다본 모습 ▲SIGIRIYA ROCK에서 내려다본 모습 ▲SIGIRIYA R.. ◈인도아대륙문화순례◈/스리랑카문화권 2018.08.07
정글 속의 바위성 - SIGIRIYA LION'S PLATFORM 정글 속의 바위성 - SIGIRIYA LION'S PLATFORM 거울의 벽이 끝나면서 넓은 공간이 나오는데 이곳이 ‘라이언 플랫폼’이다. 이곳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자의 바위로 오르는 계단이 있는데 그 계단의 입구에는 거대한 사자상이 있다. 사자는 두 개의 앞발 사이로 계단부터인데 이곳을 ‘사자의 목구.. ◈인도아대륙문화순례◈/스리랑카문화권 201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