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암각화 - 모자를 쓴 사냥꾼 몽골의 암각화 - 모자를 쓴 사냥꾼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모자를 쓴 사냥꾼(24.7×26cm) <2008. 6. 26>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2
몽골의 암각화 - 세 사람 몽골의 암각화 - 세 사람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암각화는 선사인들이 바위나 암벽에 사람이나 동물, 또는 추상적인 형상을 갖가지 기법으로 새겨서 표현한 그림으로, 선사인들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테브시 울(Tevsh Uul)은 몽골 남부 우부르항가이 아이막(Uvurhangai aima..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2
몽골의 암각화 - 어른과 아이 몽골의 암각화 - 어른과 아이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몽골은 암각화의 세계적인 분포지이다. 구석기시대에서 초기철기시대에 걸쳐 이룩된 이들 선사유적은 몽골이 자랑하는 문화재일 뿐만 아니라 인류 공동의 소중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이 몽골의 암각화는 울주 반구대를 비롯해 우리나라 ..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