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암각화 - 사냥꾼과 동물 무리 몽골의 암각화 - 사냥꾼과 동물 무리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사냥꾼과 동물 무리(67×133.4cm) <2008. 7. 26>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4
몽골의 암각화 - 말 무리와 사람들 몽골의 암각화 - 말 무리와 사람들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생식기가 표현된 사람은 남성으로 보인다. 말과 함께 표현된 경우 말을 타고 있는 모습과 말을 모는 모습이 있다. ▲말 무리와 사람들(89×133.4cm) <2008. 7. 26>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3
몽골의 암각화 - 기린 몽골의 암각화 - 기린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말보다 목이 길게 나타난 동물이 기린이다. 몸통도 가늘고 길게 표현되었다. ▲기린(106.5×88cm) ▲기린(84.7×118.5cm) <2008. 7. 26>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3
몽골의 암각화 - 말 몽골의 암각화 - 말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말(85×55.5cm) ▲말(55×71cm) <2008. 7. 26>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3
몽골의 암각화 - 말과 사슴 몽골의 암각화 - 말과 사슴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사슴은 가지가 뻗은 뿔을 크게 표현하고 주둥이와 눈을 나타낸 것이 많다. 가슴과 뒷다리가 발달한 모습이며 생식기가 과장되게 표현된 것도 있다. 말은 긴 목과 허리가 특징적이며, 때로 갈기를 표현한 것도 있다. 한 마리씩 표현된 것은 야생..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3
몽골의 암각화 - 산양 몽골의 암각화 - 산양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몽골의 암각화에는 산양이 가장 많다. 산양은 한 마리씩 새겨진 것도 있으나 마주보는 것도 있고, 무리지어 잇는 모습도 있다. 대개 옆모습이 형상화되어 있는데, 크고 둥근 뿔이 특징적이다. ▲산양(123×84.5cm) ▲산양(88.5×62.5cm) ▲산양 ▲산양 ▲산..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3
몽골의 암각화 - 사람과 말, 사슴 몽골의 암각화 - 사람과 말, 사슴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사람과 말, 사슴(74×47.6cm) <2008. 7. 26>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3
몽골의 암각화 - 사슴 몽골의 암각화 - 사슴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사슴은 가지가 뻗은 뿔을 크게 표현하고 주둥이와 눈을 나타낸 것이 많다. 가슴과 뒷다리가 발달한 모습이며 생식기가 과장되게 표현한 것도 있다. 양식화된 사슴은 사슴돌에 새겨진 것과 유사한 점이 많아서 사슴돌과의 연관성을 보여준다. ▲사슴(..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2
몽골의 암각화 - 마차 몽골의 암각화 - 마차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넓은 바위 면에 마차를 위에서 내려다본 듯이 새겼다. T자형 끌채에 둥근 멍에가 네 개 있으며 굴대는 바퀴 밖으로 튀어나왔다. 수레의 바퀴 쪽은 수레축, 수레, 바퀴를 깊이를 달리 해서 새겼다. ▲마차(53.5×53cm) <2008. 7. 26>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2
몽골의 암각화 - 산양 무리 몽골의 암각화 - 산양 무리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몽골의 암각화에는 산양이 가장 많다. 산양은 한 마리씩 새겨진 것도 잇으나 마주보는 것도 있고, 무리지어 있는 모습도 있다. 대개 옆모습이 양식화되어 있는데, 크고 둥근 뿔이 특징적이다. ▲산양 무리(49×91cm) <2008. 7. 26> ◈극동문화순례◈/몽골문화권 200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