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암각화 - 말과 새, 늑대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늑대(또는 개)는 산양이나 말 등 다른 동물과 함께 나타낸 것이 많다. 귀를 쫑긋 세운 채, 작지만 날렵한 다리에 긴 고리가 표현되어 있다.
▲말과 새, 늑대(90.5×91cm)
<2008.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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