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자양 사의당
사의당(四宜堂)은 조선 영조 2년(1726)에 정중호(鄭重鎬), 중기(重岐), 중범(重範), 중락(重洛) 4형제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삼귀리에 건립한 것인데 건물이 쇠락하여 순조 2년(1802) 자양면 용산리에 옮겨 지었다가 영천댐 건설로 1977년 3월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 복원하였다.
*사의당
*사의당 편액
*수의헌
*수의헌
*수의헌 편액
<2006.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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