泥塑예술의 진수 - 쌍림사 천불전
千佛殿, qiānfódiàn
천불전은 천 개의 부처님이 있다는 이름이 뜻하듯 많은 부처님의 모습이 전각을 가득 채우고 있다. 천불전(千佛殿) 역시 500여 점의 소조로 생동감이 넘친다. 중앙에 자애로운 표정의 관음상이 있고, 그 오른편에 늠름한 자태로 서 있는 위태(韦驮)상이 단연 돋보인다. 강렬한 눈빛에서 위엄과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온다. 명나라 때 제작되어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로 꼽힌다.
▲관자재보살과 위태천
▲관자재보살과 위태천
▲관자재보살
▲선재동자
▲위태천
▲소조 보살상
▲설법을 통해 보살에게 경전을 전해주는 모습
▲문수보살
▲유마힐상
▲보현보살
▲보살와상
▲공양보살
▲공양보살
▲아귀상
▲공양하는 사람들
▲공양하는 사람들
▲공양하는 사람들
▲공양하는 사람들
▲공양하는 사람들
<2018.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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