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乡, 江南의 六大古鎭 - 오진 서책풍경구 목패방
烏眞
난정 답사를 끝내고 서법박물관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어찌 된 영문인지 서법박물관에서 찍은 모든 사진이 tif 파일로 저장이 되어 블로그에 포스팅이 불가능해졌다. 서법박물관을 나와서는 소흥의 또 하나의 명소인 東湖에서 유람선도 탔으나 이곳에서의 사진도 마찬가지였다. 동호 유람을 마친후에 2시간여의 이동을 하여 강남육대고진의 하나인 오진으로 갔다. 오진은 남선북마라는 강남의 교통수단이 잘 남아있는 곳으로 운하의 모습을 잘 볼 수 있는 곳이다. 오진의 서책풍경구에 도착하여 운하 유람을 기다리면서 먼저 목패방 밤풍경을 몇 컷 카메라에 담았다.
▲목패방
▲목패방
<2017.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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