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聖의 고향 - 소흥 난정 어비정
御碑亭
어비정(御碑亭) 안에는 청(淸) 강희(康熙), 乾隆兩帝筆(건융양제필)의 비(碑)가 있고 동쪽의 비정내(碑亭內)에는 강희제(康熙帝)가 쓴 난정서 비석이 있다. 그는 명필이기도 하려니와 제왕의 위엄이 느껴지는 당당한 서품이다. 높이 6.8m, 너비 2.6m, 두께 0.2m에 이르는 중국 최대의 석비가 있다. 석비 앞면에는 강희제가 쓴 《난정집서》가, 뒷면에는 건륭제가 쓴 《난정집서》가 새겨져 있다.
▲어비정
▲어비정
▲어비정
▲어비정
▲어비정
▲어비
▲어비
▲어비
▲어비
▲어비
▲어비
▲어비
▲어비
▲어비
▲어비
▲어비
▲어비
<2017.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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