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聖의 고향 - 소흥 난정 난정비
蘭亭碑
鵞池를 지나서 도금 더 가면 蘭亭碑가 나온다. 난정비는 ‘小蘭亭’이라고 일컬으며 사방형 벽돌로 건축하였는데 고아하고 소박하다. 난정비의 ‘蘭亭’이라는 글씨는 청나라 강희제가 강희 37년에 쓴 글씨이다. 하지만 문화혁명 기간에 홍위병들이 파괴하여 글자가 부스러졌다. 가슴 아픈 일이다.
▲난정비정
▲난정비정
▲난정비정
▲난정비정
▲난정비정
▲난정비정
▲난정비
▲난정비
▲난정비
▲난정비
▲난정비
▲난정비
▲난정비정
▲난정비정
▲난정비정
▲난정비정
<2017. 1. 20>
'◈극동문화순례◈ > 항주문화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書聖의 고향 - 소흥 난정 유상정 (0) | 2017.05.06 |
---|---|
書聖의 고향 - 소흥 난정 곡수유상 (0) | 2017.05.05 |
書聖의 고향 - 소흥 난정 아지 (0) | 2017.05.03 |
書聖의 고향 - 소흥 난정 '心儀蘭亭' 태호석 (0) | 2017.05.02 |
이루지 못한 사랑의 서사시 - 소흥 심원 냉취정 (0) | 2017.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