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을 걷다 - 포항 구룡포 호미곶 상생의 손
호미곶 해맞이 관장 앞 바다에 상생의 손이라 불리는 조형물이 있다. 서기 2000년 새해맞이 행사 때 건립된 조형물이다. 이후 호미곶 앞바다를 지키고 있다.
▲상생의 손
▲상생의 손
▲상생의 손
▲상생의 손
▲상생의 손
▲상생의 손
▲상생의 손
▲상생의 손
▲상생의 손
<2017.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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