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을 걷다 - 포항 구룡포 호미곶 독수리바위
해파랑길 14코스가 끝나갈 무렵 기이하게 생긴 바위를 만난다. 독수리의 형상을 쏙 배닮은 바위다. 그래서 독수리 바위라 부른다. 독수리 바위 한자로 표현하면 靈鷲巖이라고 해야하나? 인도의 영축산에도 이 바위처럼 독수리 모양의 바위가 있다. 그래서 영축산이라 부른다.
▲독수리바위
▲독수리바위
▲독수리바위
▲독수리바위
▲독수리바위
▲독수리바위
▲독수리바위
▲독수리바위
<2017.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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