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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가 돌아오는 계곡 - 일본 대마도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蔥叟 2016. 2. 10. 07:29

은어가 돌아오는 계곡 - 일본 대마도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鮎もどし自然公園, Ayu Motoshi

 

아유(鮎)는 은어를 말한다. 모도시(もどし)는 회유한다는 뜻으로, 따라서 아유모도시란 은어가 돌아온다 뜻이며, 실제로 은어가 살고 있으리라 확신이 들만큼 맑은 세가와강(淸流瀬) 주변 약 26ha의 수려한 대자연 경관을 그대로 살린 공원이다. 강 전체가 천연 화강암 통돌로 이루어져 있다. 산속 깊은 곳까지 수량이 풍부하여 은어가 많이 거슬러 올라오는 것으로 유명하나 세가와강의 거친 물살로 인해 상류인 우치야마까지는 올라오지 못한다고 한다. 세가와강 위에 걸쳐있는 구름다리에서 강을 내려다보면 계곡 전체가 천연의 화강암으로 둘러싸인 웅대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2016.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