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산간마을에 들르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드디어 히말라야의 한 산간마을에 도착하였다.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서였다. 이번여행에서 식사의 특징은 항상 현지식과 순례식을 함께 먹는다는 점이다. 현지식은 말그대로 현지 식당에서 먹는 인도음식이나 네팔음식이며 순례식이란 항상 요리사가 따라다니며 한식을 현지에서 조리하여 제공하는데 이를 순례식이라 일컽는다. 산간마을에서 식사가 준비되는 동안에 마을을 둘러보았다. 이 산골짝 계곡에 제법 많은 물이 흘러가고 있었다. 하지만 물이 맑지를 못하고 누런 흙탕물이다. 비가 많이 온 것도 아닌데 아마 1년 내내 이런 물이 흘러가는가 보다. 계곡에 걸쳐놓인 출렁다리를 건너갔다.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히말라야 산간마을
<2015.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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