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산간으로 들어가다 - 네팔 포카라로 가는 길
라마그라마 스투파를 뒤로하고 일행은 네팔 제2의 도시 포카라를 향해서 출발하였다. 히말라야 영봉을 조망할 수 있는 도시 포카라는 여기서 7~8시간을 달려야 한단다. 아직은 도로도 곧고 길게 뻗어있고 높은 산자락도 보이지 않는다. 가던 길에 제법 큰 마을을 만났다. 일행은 여기서 잠시 차를 세우고 내려서 길가의 작은 가게에서 짜이 잔씩 마시고 다시 출발하였다. 이제 히말라야 산간지대로 들어서게 된다.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포카라로 가는 길
<2015.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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