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 라마다 프라자 호텔 도어맨
라마다 프라자 호텔의 도어맨이 반갑게 맞아준다. '나마스테'라고 인사를 했더니 더욱 반가워 한다. 인도의 헤텔 도어맨은 한결같이 미남이었다. 인도 남성의 멋을 모두 이들이 대표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라마다 프라자 호텔 도어맨
▲라마다 프라자 호텔 도어맨
▲라마다 프라자 호텔 도어맨
<2015.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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