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아대륙문화순례◈/인도문화권

릭샤를 타고 갠지즈 강으로 - 바라나시 거리 풍경

蔥叟 2015. 6. 26. 04:20

릭샤를 타고 갠지즈 강으로 - 바라나시 거리 풍경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릭샤(rickshaw)에 두사람씩 나눠 타고 갠지즈 강을로 향하였다. 릭샤 기사는 몸이 왜소한 사람이었는데 나이는 얼마나 되는지 잘 구분이 되지 않았다. 릭샤는 인력거에 자전거를 메 달아서 끌고가는 교통수단으로 인도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호텔에서 갠지즈 강 까지는 릭샤로 40여분이 소요되었다. 가는 동안 거리는 먼지가 너무 많아서 마스크를 쓰지 않을 수가 없었다. 또한 거리는 차와 릭샤 그리고 사람이 뒤섞여 혼한 그자체였다. 너무나 복잡하고 무질서한 인도의 적나라한 모습이 그대로 눈에 들어왔다.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나라라고 하지만 중국보다 거리는 훨씬 복잡하였다. 하긴 인구는 거의 비슷하지만 국토 면적은 3분의 1을 조금 넘으니 복잡한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이렇게 복잡하고 무질한데도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다.

 

▲바라나시 거리 풍경

 

▲바라나시 거리 풍경

 

▲바라나시 거리 풍경

 

▲바라나시 거리 풍경

 

▲바라나시 거리 풍경

 

▲바라나시 거리 풍경

 

▲바라나시 거리 풍경

 

▲바라나시 거리 풍경

 

▲바라나시 거리 풍경

 

▲바라나시 거리 풍경

 

▲바라나시 거리 풍경

 

▲바라나시 거리 풍경

 

▲바라나시 거리 풍경

 

▲바라나시 거리 풍경

 

▲바라나시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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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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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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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