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땅 카파토키아 - 괴레메 델렉카야호텔
마을 한쪽에 자리한 오늘 우리가 묵을 델렉카야 호텔이 있었다. 수영장이 갖춰진 호텔은 이슬람풍의 건물이었다. 객실 안은 마치 동굴을 파서 만든 듯 내부 창문이 없는 형태였다. 호텔에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를 마친 후 준비된 차를 타고 밸리댄스 공연을 감상하러 출발하였다.
▲델렉카야호텔
▲델렉카야호텔
▲델렉카야호텔
▲델렉카야호텔
▲델렉카야호텔
▲델렉카야호텔
▲델렉카야호텔
▲델렉카야호텔
▲델렉카야호텔
▲델렉카야호텔 객실
<2014.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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