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땅 카파토키아 - 괴레메 마을
괴레메 암굴교회를 답사를 마치고 우리는 숙소가 있는 괴레메 마을로 왔다. 높지 않은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은 평화로워 보였다. 마을 중앙에 뾰족한 미나레가 서 있는 자미가 있고 주변에는 터키의 상징인듯한 붉은 색 지붕에 베이지식 벽체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군데군데 괴레메 국립공원에서 았던 버섯바위도 곳곳에 보였다.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괴레메 마을 야경
▲괴레메 마을 야경
<2014.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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