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시대의 부여 - 부여 규암면 백제횡혈식석실분 18호분
묘광 평면형태는 장방형 평면으로 연도부, 묘도, 배수구로 이루어져 있다. 석실 내부는 육각형의 구조로 천정 덮개석은 대형판석 6매를 사용하였다. 잘 다듬은 판석을 사용하였으며 묘실의 길이는 260CM, 너비 120CM, 높이 88CM이다. 백제문화단지 화계조성부지에서 발굴되어 이전 복원하였다.
▲횡혈식석실분
▲횡혈식석실분
<2014.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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