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천지 - 중국 우루무치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가의 가로수가 참 아름답다. 마치 우거진 숲 속을 지나는 느낌이다. 그러나 간간이 보이는 주변 민둥산의 모습이 사막 속에 텐산이 솟아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바쁜 하루였지만 예정된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텐산에 올라 텐츠를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었다. 이제 우루무치 공항에서 베이징행 비행기를 타는 일만 남았다.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텐산에서 내려오는 길
<2013.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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