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가곡면 활공장
단양에서 영춘의 온달산성으로 가는 길에 페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활공장이 있다. 이곳에 오르면 남한강 상류의 푸른 물결과 멀리 바라보이는 아스라히 사라지는 산봉우리들이 빚어내는 숨막히는 경치가 있다. 늦가을 아침 흐린 날씨 속에 바라본 자연의 모습과 오후 돌아오는 길에 햇빛 속에서 바라본 풍광을 함께 올린다.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남한강과 산이 빚어낸 경치
<2010.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