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궁성 신라 월성(月城)-④전성기의 월성

2008. 4. 12. 04:10◈한국문화순례◈/서라벌문화권

천년궁성 신라 월성(月城)-④전성기의 월성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통일신라는 고구려와 백제의 문화요소를 고루 수용하여 독창적인 문화를 발전시켰다. 경주지역에서 출토되는 수많은 기와들은 화려한 건물들이 즐비했던 대도시 서라벌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게 한다. 기록에 의하면 월성에는 강무전(講武殿), 숭례전(崇禮殿) 등 많은 건물들이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월성 지역에서는 수막새, 암막새, 다양한 크기의 평기와, 수면와(獸面瓦), 명문화 등이 다수 출토되었다. 막새는 연꽃무늬, 보상화무늬, 넝쿨무늬, 사자무늬, 쌍조(雙鳥)무늬, 기린(麒麟)무늬 등 화려하고 다양한 문양으로 장식되어 있는데, 연꽃무늬가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연꽃무늬 수막새는 꽃잎을 뾰족하게 처리한 고구려식과 부드럽고 둥글게 처리한 백제식, 고구려식과 백제식을 혼합한 신라식 등 다양한 형태가 발견되었다. 통일 이후의 연꽃무늬 수막새는 연꽃잎이 2겹 이상 배치되는 등 복잡하게 변화시켰으며, 양감이 현저하게 감소되었다. 한편 막새는 동일한 틀로 제작된 것(同苑瓦)이 많아, 당시 기와가 대량으로 생산되어 공급되었던 것을 보여준다. 

  

▲사슴ㆍ보상화무늬벽돌(雙鹿寶相華文塼, 통일신라시대)

 

▲사슴ㆍ보상화무늬벽돌(雙鹿寶相華文塼, 통일신라시대) 

 

▲특수벽돌(特殊塼, 통일신라시대) 

 

▲가릉빈가무늬수막새(迦陵頻伽文圓瓦當, 통일신라시대)

 

▲가릉빈가무늬수막새(迦陵頻伽文圓瓦當, 통일신라시대)

  

▲연꽃ㆍ보상화무늬수막새(蓮花寶相華文圓瓦當, 통일신라시대)

 

▲연꽃ㆍ보상화무늬수막새(蓮花寶相華文圓瓦當, 통일신라시대)

  

▲연꽃ㆍ보상화무늬수막새(蓮花寶相華文圓瓦當, 통일신라시대)

 

▲연꽃무늬수막새(蓮花文圓瓦當, 통일신라시대)

 

▲연꽃무늬수막새(蓮花文圓瓦當, 통일신라시대)

 

▲연꽃무늬수막새(蓮花文圓瓦當, 통일신라시대)

 

▲연꽃무늬수막새(蓮花文圓瓦當, 통일신라시대)

 

▲연꽃무늬수막새(蓮花文圓瓦當, 통일신라시대)

 

▲연꽃무늬수막새(蓮花文圓瓦當, 통일신라시대)

 

▲연꽃무늬수막새(蓮花文圓瓦當, 통일신라시대)

 

▲연꽃무늬수막새(蓮花文圓瓦當, 통일신라시대)

 

▲연꽃무늬수막새(蓮花文圓瓦當, 통일신라시대)

 

▲연꽃무늬수막새(蓮花文圓瓦當, 통일신라시대)

 

▲비천무늬암막새(飛天文平瓦當, 통일신라시대) 

 

▲풀ㆍ꽃무늬암막새(草花文平瓦當, 통일신라시대) 

 

▲동물얼굴무늬기와(獸面文瓦, 통일신라시대) 

  

▲쌍조무늬수막새(雙鳥文圓瓦當, 통일신라시대)

 

 

 

<2008. 4. 1>

2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