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양동리 신선로모양토기(神仙爐形土器) 김해 양동리 신선로모양토기(神仙爐形土器) <국립김해박물관> ▲신선로모양토기(神仙爐形土器,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2.25
김해 양동리 항아리(組合式牛角形把手附壺) 김해 양동리 항아리(組合式牛角形把手附壺) <국립김해박물관> ▲항아리(組合式牛角形把手附壺,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2.25
김해 양동리 항아리(把手附壺) 김해 양동리 항아리(把手附壺) <국립김해박물관> ▲항아리(把手附壺,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2.25
김해 양동리 항아리(把手附壺) 김해 양동리 항아리(把手附壺) <국립김해박물관> ▲항아리(把手附壺,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2.25
김해 양동리 쇠솥(鐵鍑) 김해 양동리 쇠솥(鐵鍑) <국립김해박물관> ▲쇠솥(鐵鍑,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2.24
김해 양동리 쇠도끼(鐵斧) 김해 양동리 쇠도끼(鐵斧) <국립김해박물관> 도끼는 선사시대부터 사냥이나 생활도구로 사용되었을 뿐 아니라 적을 쓰러뜨리는 공격무기로도 사용되었다. 시대에 따라 돌도끼, 청동도끼, 쇠도끼 등으로 발전하였다. 그리고 쇠로 만들어지면서 무기로도 사용되었다. 성을 공격하고 성벽을 무너드..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2.24
김해 양동리 쇠칼ㆍ청동자루(鐵劍ㆍ靑銅劍把) 김해 양동리 쇠칼ㆍ청동자루(鐵劍ㆍ靑銅劍把) <국립김해박물관> ▲쇠칼(鐵劍, 가야시대) ▲청동자루(靑銅劍把,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2.24
김해 양동리 쇠칼(鐵劍) 김해 양동리 쇠칼(鐵劍) <국립김해박물관> ▲쇠칼(鐵劍, 가야시대) ▲쇠칼(鐵劍,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2.24
김해 양동리 쇠낫(鐵鎌) 김해 양동리 쇠낫(鐵鎌) <국립김해박물관> ▲쇠낫(鐵鎌, 가야시대) <2010. 1. 3>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2.24
김해 양동리 미늘쇠(有刺利器) 김해 양동리 미늘쇠(有刺利器) <국립김해박물관> 미늘쇠는 보병이 말에 탄 기병을 상대할 때 사용하였던 무기로 기병을 일단 말에서 떨어뜨려 전투력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대응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자루에 끼워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판 모양의 철기이다. 같은 시기의 다른 나라 고분에서는 .. ◈한국문화순례◈/낙남문화권 201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