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를 떠나며 - 흑해상공을 지나 모스코바로
돌마바흐체 궁전 관람으로 이번 여행의 모든 일정이 끝났다. 점심식하를 한 후 우리는 아타튀르크 공항에서 모스코바행 러시아항공 아에로플로트 여객기를 타고 이스탄불을 출발하였다. 비행기는 흑해상공을 힘차게 날아서 모스코바로 향하였다. 2시간여의 비행 끝에 드디어 모스코바의 모습이 나타났다. 이윽고 비행기는 모스코바 공항 활주로에 사뿐히 내려 앉았다.
▲흑해 상공
▲흑해 상공
▲흑해 상공
▲흑해 상공
▲흑해 상공
▲흑해 상공
▲흑해 상공
▲흑해 상공
▲흑해 상공
▲흑해 상공
▲흑해 상공
▲흑해 상공
▲흑해 상공
▲흑해 상공
▲흑해 상공
▲흑해 상공
▲러시아 상공
▲러시아 상공
▲러시아 상공
▲러시아 상공
▲러시아 상공
▲러시아 상공
▲러시아 상공
▲러시아 상공
▲러시아 상공
▲러시아 상공
▲러시아 상공
▲모스코바 상공
▲모스코바 상공
▲모스코바 상공
▲모스코바 상공
▲모스코바 상공
▲모스코바 상공
▲모스코바 상공
▲모스코바 상공
▲모스코바 상공
▲모스코바 상공
▲모스코바 상공
<2014.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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