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투루판 나무인형 중국 투루판 나무인형 <국립중앙박물관> 木製人形 투루판 시르캅(Sirkap, 期瑞克晉) 3~4세기 ▲나무인형(木製人形) ▲나무인형(木製人形) <2015. 1. 11> ◈실크로드문화순례◈/천산남로문화권 2015.04.11
중국 투루판 야르흐 석굴 제4굴 천불도 단편 중국 투루판 야르흐 석굴 제4굴 천불도 단편 <국립중앙박물관> 千佛圖斷片 9세기 투루판의 야르흐 석굴사원에는 모두 7기의 석굴이 남아있다. 제4굴과 제7굴의 벽화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이 벽화 조각은 제4굴에서 가져온 천불도의 일부이다. 불교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에 각.. ◈실크로드문화순례◈/천산남로문화권 2015.04.10
중국 투루판 마혜수라천 중국 투루판 마혜수라천 <국립중앙박물관> 摩醯首羅天 10~12세기 1916년 입수 힌두교의 시바가 불교에 포섭되어 등장한 신으로, 다면다비多面多譬에 3개의 눈을 가진 점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위에 올린 손에는 해와 달을 들고 있는데, 여기에서도 위로 올린 오른손이 해처럼 보이는 .. ◈실크로드문화순례◈/천산남로문화권 2015.04.10
중국 투루판 베제클릭 석굴 제15굴 장막 중국 투루판 장막 <국립중앙박물관> 帳幕 10~12세기 1916년 입수 베제클릭 석굴 제15굴 회랑에 그려진 서원화의 가장 윗부분에 화려한 장막을 그려 넣었다. 여기 액자에 상하로 배치된 두 단편은 원래 좌우로 길게 이어지는 장막의 일부분이다. 상단에는 줄무늬가 있는 짧은 흰색 천을 내.. ◈실크로드문화순례◈/천산남로문화권 2015.04.10
중국 투루판 베제클릭 석굴 제15굴 악귀상 단편 중국 투루판 베제클릭 석굴 제15굴 악귀상 단편 <국립중앙박물관> 惡鬼像斷片 10~12세기 1916년 입수 눈이 세 개인 악귀가 표현된 벽화단편이다. 제15굴 중당中堂에는 각 모퉁이에 사천왕이 그려져 있는데, 이 악귀는 입구 좌측에 그려져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녹색의 피부를 지닌 악귀.. ◈실크로드문화순례◈/천산남로문화권 2015.04.09
중국 투루판 베제클린 석굴 제38굴 서원화단편 중국 투루판 베제클린 석굴 제38굴 서원화단편 <국립중앙박물관> 誓願畵 斷片 10~12세기 1916년 입수 액자에 고정된 두 점의 벽화 단편은 제38굴에 그려진 두 개의 서원화에서 절취한 것이다. 각 단편에는 답옷을 입은 인물이 왼쪽을 향하고 있어, 서원화의 오른쪽 부분임을 알 수 있다. .. ◈실크로드문화순례◈/천산남로문화권 2015.04.09
중국 투루판 베제클릭 석굴 제33굴 서원화 단편 중국 투루판 베제클릭 석굴 제33굴 서원화 단편 <국립중앙박물관> 誓願畵 斷片 10~12세기 1916년 입수 제33굴 우측 벽에 배치된 서원화의 일부분으로, 석가모니가 전생에 상인으로 태어났을 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명의 인물이 나란히 앉아 공양물이 담긴 넓은 쟁반을 들고 있는데, .. ◈실크로드문화순례◈/천산남로문화권 2015.04.09
중국 투루판 베제클릭 석굴 제15굴 서원화 단편 중국 투루판 서원화 단편 <국립중앙박물관> 誓願畵斷片 10~12세기 1916년 입수 꽃을 들고 있는 우아한 자태의 손이 묘사되어 있는 서원화 단편이다. 단편의 왼쪽에는 과거불의 광배 일부가 남아 있는데, 가장자리에 흰색 띠를 두르고 안쪽에는 붉은색 바탕ㄷ에 꽃이 그려져 있다. 나머지.. ◈실크로드문화순례◈/천산남로문화권 2015.04.08
중국 돈황 보살입상번 중국 돈황 보살입상번 <국립중앙박물관> 菩薩立像幡 10세기 이 번(幡, 드리개)에는 풍만한 신체를 지닌 보살이 굵기가 일정하지 않은 선으로 그려져 있다. 이와 같은 변화 있는 선은 중국 회화에서 볼 수 있는 특징으로, 그 영향이 이 지역에 미친 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현재보다 더 길.. ◈실크로드문화순례◈/하서주랑문화권 2015.04.08
중국 돈황 승려상 부조 중국 돈황 승려상 부조 <국립중앙박물관> 10세기 1916년 입수 승려를 표현한 부조상은 건축물의 벽면에 부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승려상은 감실에 앉아 있다.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의 승려들은 명상에 잠긴 상태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머리를 두건깥이 감싸며 몸을 완전히 가리는 .. ◈실크로드문화순례◈/하서주랑문화권 201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