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부사적지대
동부사적지대는 황남동 인왕동 일대의 신라사적 집중지대로서 이들지역분만 아니라 첨성대, 계림, 안압지, 월성 등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각각 별개의 사적으로 지정 보호되어 왔으나 이미 지정된 사적과 다른 사적과의 사이에 위치하는 미지정구역내에서도 계속 유물이 출토되고 유구가 조사됨으로써 이들 미지정된 부분까지 포함하여 보호, 관리하고자 개별 사적들을 묶어 1968년 7월에 사적으로 지정하였다.
이 가운데는 계림의 서쪽편으로 일부학계에서 황남대총의 남분과 함께 내물왕릉으로 추정하는 119호 표형분을 비롯한 여러기의 고분과 계림과 첨성대 사이에는 발굴결과 관청건물로 여겨지는 건물군들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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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사적지대 내의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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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군 사이로 보이는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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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군 사이로 보이는 선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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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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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호 고분. 일부에서 내물왕릉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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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호 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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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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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의 호석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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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호 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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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호 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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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호 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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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호 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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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지 내의 건물 초석군. 평면구조가 관청 건물임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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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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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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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군
<2006.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