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도명산(道明山) 마애삼존불
이 불상은 ㄱ자로 꺾어진 암벽에 선각으로 조성되어 있다.
그 중 오른쪽 불상은 9.1m의 규모에 안면의 길이만도 2m에 이르며, 세 불상 중 가장 세련된 솜씨를 나타내고 있다. 양 어깨까지는 뚜렷한 선이 그어졌는데, 손갖춤 모양(수인)은 분명하지 않다. 중앙의 또 하나의 불상은 더욱 커서 전체 높이 14m에 이르는데 정면상이다. 하반신까지는 선각으로 조성되어 있다.
또 하나의 불상은 동덜어진 암벽에 조각되어 잇는데 5.4m의 규모이며, 다른 부터와 달리 약간의 돋을 새김 기법을 사용하여 곡선미의 세련된 면을 보여주고 있다.
이 마애불상은 고려초기에 유행하던 선각마애불상과 같은 경향을 보인다.
<도명산 암봉>
<도명산 정상의 암봉>
<도명산 정상에서 바라본 속리산 문장대>
<문장대>
<눈쌓인 도명산>
<도명산 마애삼존불>
<도명산 마애삼존불 본존>
<마애불 본존>
<본존불>
<우협시보살>
<좌협시보살>
<좌협시보살 상호>
<옹달샘>
<석등자리>
<도명산 암봉>
<암봉>
<2005.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