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고쿠분지 여자 하니와
고쿠분지 본전 앞 소나무 아래에 남녀 한쌍의 하니와가 버려져 있다. 실물 하니와가 이렇게 마당에 있는 것을 처음 보았다. 옆으로 넘어진 것도 있어서 안타깝다. 잘 세워서 보존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경주박물관에서 일본의 고훈문화라는 특별전에서 하니와를 보았지만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고쿠분지에서 볼 수 있어서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 하니와
▲여자 하니와
▲여자 하니와
<201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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