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이즈하라 나카야라이
中矢來, Nakayarai
조선에서 통신사가 상대마도를 거쳐 배를 타고 부중(府中, 이즈하라)까지 도착하면 사신을 숙소까지 안내하기 가장 가까운 선착장이다. 당시엔 석축계단이었으나 지금은 시멘트로 계단을 만들어놓았다.
▲나카야라이
▲나카야라이
▲나카야라이
▲나카야라이
▲나카야라이
<2016. 1. 15>
'◈극동문화순례◈ > 일본문화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세이잔지 산문 (0) | 2016.02.14 |
---|---|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통신사 숙소 가는 길 (0) | 2016.02.13 |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통신사황윤길현창비에 피어난 들꽃 (0) | 2016.02.13 |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통신사황윤길현창비 (0) | 2016.02.12 |
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통신사황윤길현창비 가는 길 (0) | 2016.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