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의 길 - 일본 대마도 세이잔지 산문
西山寺, Seizanji Temple
세이잔지는 임진왜란 이전에 일본의 동태를 확인하기 위해 파견된 정사 황윤길과 부사 김성일이 묵은 이후 여러 사절단이 숙소로 사용했던 절이다. 당시 통신사 숙소는 대체로 그 지역의 유명한 절이었다.
▲세이잔지 산문
▲세이잔지 산문
▲세이잔지 산문
▲세이잔지 산문
<201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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