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마도 이즈하라 해변
식사를 마치고 승차하기에 앞서 잠깐 해변을 둘러보았다. 나기팬션 앞 바다는 나름대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었다. 해안 가까이에 3개의 섬이 나란히 떠있어 아버지섬, 어머니섬, 아기섬이라는 애칭으로불리고 있단다. 아침 햇살을 받아 빛나는 바다 사이로 보이는 섬의 실루엣이 발길을 붙잡았지만 일정을 지체할 수 없어 버스에 올랐다.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이즈하라 해변
<201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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