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순례◈/한남문화권

여주 여강

蔥叟 2015. 11. 29. 17:02

여주 여강

 

여강(驪江)은 여주를 꿰뚫고 흐르는 남한강의 별칭이다. 조선시대의 서거정은 "월악에서 발원하여 섬강과 만나 달려 흐르며 점점 넓어져 여강이 되었다. 물결이 맴돌아 세차며 맑고 환하여 사랑할 만하다."고 말하였다. 여강이란 이름은 여주의 옜 이름인 황려(黃驪)에서 파생된 이름이다. 여강은 신륵사를 지나는 구간이 가장 아름답다. 하지만 4대강 공사로 인하여 강물은 더 이상 맑은 물이 아니었다.

 

▲여강

 

▲여강

 

▲여강

 

▲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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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

 

▲여강

 

▲여강

 

▲여강

 

▲여강

 

▲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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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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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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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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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

 

 

 

<2015.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