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를 떠나며 - 한식당 앞의 인력거꾼
카트만두의 한신당에서 삼겹살로 점심을 먹고 식당을 걸어나오는데 식당 정문 앞에 인력에서 한 네팔 사나이가 오수에 들었다. 손님이 없어 심심한 차에 그만 잠이들었던 모양이다. 한 컷 담았다. 식당 정문에는 네팔국기와 재네팔한인회연락사무소 현판이 보였다.
▲카트만두 한식당 앞의 인력거꾼
▲카트만두 한식당 앞의 인력거꾼
▲카트만두 한식당 앞의 인력거꾼
▲네팔국기
▲재네팔한인회연락사무소 현판
▲식당 앞의 꽃
<2015.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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