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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설법지 - 바이샬리 진신사리탑

蔥叟 2015. 7. 30. 07:15

유마경 설법지 - 바이샬리 진신사리탑

 

근본팔탑의 하나로 바이샬리 왓지국의 왕이 붓다의 사리를 분배 받아 세운 탑이다. 1958년 발굴 때 기단부에 붓다의 유골사리가 아닌 유골가루사리가 발견되었다. 이 탑의 발굴을 통하여 근본팔탑에 대한 경전 내용이 사실과 합치되는 것이 증명되었다. 발굴과정에서 3번에 걸쳐 덧지어졌음이 밝혀졌다. 처음 탑이 조성된 후 250년이 지나서 아소카 황제가 근본팔탑을 열어 사리를 나눌 때 처음 덧지어지고, 그 후 2차례에 걸쳐 증축된 것으로 발굴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지금은 기단부만 남아있다.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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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신사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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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신사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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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신사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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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진신사리탑

 

 

 

<2015.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