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성도지 - 보드가야 마하보디 대사원 아니미샤로차나 스투파
Animisha Locana:靜眼
첫 일주일을 보내신 부처님께서는 대보리사의 동북쪽에 위치한 언덕에 올라 그곳에서 일주일 동안 깨달음을 이루신 보리수만을 그냥 뚫어지게 바라보시게 되는데, 현재 이곳에는 아니미샤 로차나(Animisha Locana:靜眼) 스투파라고 불리는 탑이 세워져 있다. 현장법사의 ‘대당서역기’에 “7일 동안 보리수를 보는데 눈을 잠시도 움직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은 보리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기록이 있다. 정안 스투파는 화엄경을 설하신 보광명전으로도 알려져 있다.
▲아니미샤 로차나 스투파(오른쪽 작은 탑)
▲아니미샤 로차나 스투파
▲아니미샤 로차나 스투파
▲아니미샤 로차나 스투파
▲아니미샤 로차나 스투파
▲아니미샤 로차나 스투파
▲아니미샤 로차나 스투파
▲아니미샤 로차나 스투파
▲아니미샤 로차나 스투파
<2015.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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