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식 EXPRESS INN의 인도건축 그림
드디어 나식에 도착하였다. 먼저 EXPRESS INN에 들러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식사 후 우리는 나식 석굴로 알려진 판다블레니 석굴(Pandavleni Caves)로 갈 예정이었다. 식사를 마친 후 호텔 로비를 걸어나오는데 멋진 풍경을 담은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살펴보았다. 그 중에는 첫번째로 우리가 갈 예정인 판다블레니 석굴(Pandavleni Caves) 그림도 유화로 그려져 걸려 있었다. 판다블레니 석굴(Pandavleni Caves)은 여기서 2km떨어진 곳에 있다는 안내도 되어 있었다. 그리고 40km, 떨어진 다마기리 이가트푸리(Dhammagiri Igatpuri), 71km 떨어진 바니의 삽타시렁지 사원(Saptashrungi Temple Vani), 91km 떨어진 시르디 사이 바바 사원(Shirdi Sai Baba Temple) 그리고 8km 떨어진 강가가트(Gangaghat)의 판차와티(Panchawati)도 멋진 유화로 그려져 있었다. 모두가 인도의 멋진 건축물로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불쑥 일어났다.
▲EXPRESS INN
▲EXPRESS INN
▲판다블레니 석굴(Pandavleni Caves)
▲판다블레니 석굴(Pandavleni Caves)
▲다마기리 이가트푸리(Dhammagiri Igatpuri)
▲바니의 삽타시렁지 사원(Saptashrungi Temple Vani)
▲시르디 사이 바바 사원(Shirdi Sai Baba Temple)
▲판차와티(Panchawati)
▲판차와티(Panchawati)
<201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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