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네 준나르의 인도아이들
이번 여행에서 유적지마다 아디들을 비롯한 학생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단체로 온 학생들도 많았다. 그 이유는 지금 인도정부에서 학생들로 하여금 문화탐방을 꼭 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집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좋은 정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나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문화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 만한 시책도 없으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모두 사진찍기를 즐거워했다. 특히 자신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보면서 즐거워했다.
▲인도아이들
▲인도아이들
▲인도아이들
▲인도아이들
▲인도아이들
▲인도아이들
▲인도아이들
▲인도아이들
▲인도아이들
▲인도아이들
▲인도아이들
▲인도아이들
▲인도아이들
▲인도아이들
▲인도아이들
▲인도아이들
▲인도아이들
<2015. 1. 16>
'◈인도아대륙문화순례◈ > 인도문화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식 EXPRESS INN의 인도건축 그림 (0) | 2015.02.22 |
---|---|
준나르에서 나식 가는 길 휴게소의 미인도 (0) | 2015.02.21 |
뿌네 준나르의 인도사람들 (0) | 2015.02.21 |
뿌네 준나르 평원 (0) | 2015.02.20 |
산중 석굴사원 - 뿌네 렌야드리 석굴 제9굴 (0) | 2015.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