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서곡동 동제바라
<복제품>
고려시대
바라는 발자鈸子, 동반銅盤, 요발搖鈸이라고 불리는데, 불전에 향을 올릴 때와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사용되는 불구佛具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금도 범패梵唄를 올릴 때 사용된다. 원반 형태로 2점에 1조가 되어 두 면이 부딪쳐 소리가 나도록 되어 있다.
▲동제바라
<2014.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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