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최고의 휴양지 - 보드룸 가는 길
라오디케이아를 끝으로 오늘의 오전 일정이 모두 끝났다. 이제는 '터키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터키 최고의 휴양지인 지중해 연안의 보드룸으로 떠난다. 우선 가까운 곳에서 점심식사를 먹었다. 식당이 꽤 고급스러웠다. 음식도 맛있었다. 음식점에 수영장이 있을 정도로 화려하였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길을 떠났다. 작은 도시를 지났는데 깨끗이 정비되어 거리가 아름다웠다. 도시의 이름은 모르지만 가로수가 참 아름다웠다.
▲보드룸 가는 길에 점심식사를 한 식당의 수영장
▲보드룸 가는 길에 점심식사를 한 식당의 수영장
▲보드룸 가는 길에 지나간 도시
▲보드룸 가는 길에 지나간 도시
▲보드룸 가는 길에 지나간 도시
▲보드룸 가는 길에 지나간 도시
▲보드룸 가는 길에 지나간 도시
▲보드룸 가는 길에 지나간 도시
▲보드룸 가는 길에 지나간 도시
▲보드룸 가는 길에 지나간 도시
▲보드룸 가는 길에 지나간 도시
<201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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