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도시 - 라오디케이아 폐허 유적들
라오디케이아는 셀레우코스 왕조 시대에 세워졌다가 지금은 버려진 고대도시이다. 셀레우코스 왕조의 안티오코스테오스 2세가 왕비 라오디케(Laodike)의 이름을 따서 이름지었다. 또 리쿠스 강가에 있다고 해서 '리쿠스의 라오디케이아'로 불렀다. 그러나 현재 이 도시는 거의 폐허에 가깝다고 할 만큼 전반적인 발굴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옛 명성에 비하여 보존상태도 좋지 않다. 원형극장이 두 군데나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도시였지만 아쉽게도 원형극장까지 가보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어 아쉬웠다.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라오디케이아 폐허
<201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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