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땅 카파토키아 - 네브쉐히르 가는 길
버스가 공항을 빠져 나오자 곧바로 네브쉐히르를 향해 달렸다. 높은 산이 없고 거의 평원에 가까운 지형으로 이곳이 해발 1000m가 넘는 땅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그저 넓은 평원을 달리는 기분이었다. 우리는 곧장 네브쉐히르를 지나 기독교 박해를 피해 생활하던 지하도시가 있는 데린구유로 갈 것이다. 가는 길 군데군데 뾰족뾰족한 삿갓 모양의 지형이 눈에 들오와 이곳이 카파도키아 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네브쉐히르 가는 길
▲네브쉐히르 가는 길
▲네브쉐히르 가는 길
▲네브쉐히르 가는 길
▲네브쉐히르 가는 길
▲네브쉐히르 가는 길
▲네브쉐히르 가는 길
▲네브쉐히르 가는 길
▲네브쉐히르 가는 길
▲네브쉐히르 가는 길
▲네브쉐히르 가는 길
▲네브쉐히르 가는 길
▲네브쉐히르 가는 길
▲네브쉐히르 가는 길
▲네브쉐히르
▲네브쉐히르
▲네브쉐히르
▲네브쉐히르
<2014.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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